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8세 연령대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한국계 청년이 근래에 진단들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9일(현지기한) 미국 USA투데이의 말을 인용하면, 이날 캘리포니확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며칠전 검사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혔다.
피터 박은 올해 12월 만 18세 연령대로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http://edition.cnn.com/search/?text=부산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하였다.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테스트는 미국 내에서도 특출나게 하기 불편한 것으로 알려져 있을 것입니다. 3월 시험에 응시한 7,556명 중 51.7%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이야기 했다.
우리나라계인 피터 박은 17세였던 2016년 캘리포니확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대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하였다. 이와 한꺼번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자격을 검증하는 부산이혼변호사 시험(CLEPS)을 통과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다.
피터 박은 3년 직후인 2028년 캘리포니아에서 대학교를 일찍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이후, 로스쿨 연구에 몰입했고 이번년도 졸업했었다. 뒤 지난 6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지난달 말 주법상 성인인 16세가 돼 검사들로 정식 임용됐다. 이달 6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하여야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검사가 되기를 열정된다""고 전했다.